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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명 Setaria italica 영 명 Foxtail millet꽃 말 평등내 용 조는 우리 문명의 기원과 깊은 관계가 있다. 바로 만년전에 시작된 황하문명을 탄생시킨 곡물이기 때문이다. 건조한 기후에 강하고 물이 부족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이 용 이삭이 충분히 결실되었을 때 대를 잘라 쓰면 꽃꽂이용으로 훌륭하다. 특히 요즘 이삭색이 다양한 품종들이 나와 장식용으로 많이 쓰인다. 산간 시골길을 가다보면 길가 밭에 여기저기 심겨있다.기르기 밭에서 재배하는 일년생작물이다. 우리 토종을 지키고 잡곡을 생산하는 지역에서는 흔히 재배한다. 꽃꽂이용으로 전문 재배하여 판매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가정에서도 화분에 또는 정원에 울타리 같은 곳에 심어볼수 있다.자생지 조는 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최.. 2026. 9. 20.
금강초롱 학 명 Hanabusaya asiatica 영 명 Gumkang bluebell꽃 말 각시와 신랑, 청사초롱내 용 금강초롱은 참 귀한 식물이다. 다른 나라에는 없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면서 꽃이 매우 아름답다. 한 여름 설악산 힘든 산행길에 암석틈에서 청보라색 꽃들이 고개를 숙인채 오가는 등산객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한다. 금강산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꽃 모양이 청사초롱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이다. 2010년 서울에서 열렸던 G20정상회의의 로고로 쓰인 꽃이다.이 용 꽃모양이나 꽃이 달린 형태가 옛날 양반이 밤길을 걸을때 앞길을 비췄던 초롱불과 닮아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에 잘 부합한다. 분화용으로 쓰긴 하지만 기르기가 까다로워 널리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 화단용으로도 좋을 것 같은데 평지에서는 여름에 너무 더.. 2026. 9. 19.
아네모네 학 명 Anemone coronaria 영 명 Lily-of-the-field, Windflower꽃 말 고독, 정조, 성실내 용 꽃중에서 아네모네만큼 크고 화려한 것도 드물지 않을까 싶다. 꽃색도 거의 모든 색이 다 있다. 알뿌리(덩이줄기) 식물로써 고향이 지중해 연안이지만 16세기부터 그동안 많은 개량을 거듭하여 요즘 분화용이나 꽃꽂이용 품종들이 많으며 번식도 종자로 하는 것이 많이 나오고 있다.이 용 아네모네는 대부분 종이 키가 작은 편으로 화단이나 분화용으로 쓰인다. 최근에는 촉성용 절화재배기술이 발달되면서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꽃꽂이용으로도 꽃이 생산되고 있다. 오래전에 개발되어 종자로 번식하는 F1품종으로 '모나리자(Mona Lisa)'와 '클레오파트라(Cleopatra)' 같은 품종은 .. 2026. 9. 18.
해왕환선인장 학 명 Gymnocalycium spp. 영 명 Gymnocalycium꽃 말 순결내 용 수출용 접목선인장도 바로 이 종류의 선인장이다. 선인장 세계를 재패한 것은 우리나라 사람 특유의 승부근성 덕분이 아닐까 싶다. 선인장 꽃이 대개 아름답지만 해왕환 역시 흰색으로 아름답다.이 용 분화용이나 온실 또는 실내 정원용으로 쓰인다. 전시회나 박람회 때 보면 다양한 형태로 전시되기도 한다.기르기 햇볕을 많이 필요로 한다. 햇볕이 부족하면 끝이 웃자라며 연약해진다. 거름기도 많은 것을 좋아하며 모래와 퇴비를 섞으면 좋다. 너무 습하면 대목인 삼각주가 썩으므로 다소 건조한 듯 관리하는 것이 요령이다.자생지 해왕환선인장은 파라과이와 남아메리카가 고향이다. 금호처럼 단구형태로 자라지만 가끔 아랫부분에서 자구가 나오는 .. 2026.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