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003 은행나무 학 명 Ginkgo biloba 영 명 Ginkgo, Maidenhair tree꽃 말 장수내 용 노란 은행나무 잎은 단풍과 함께 우리나라 산야는 물론 도심속 가을을 대표한다. 게다가 천년이상 사는 나무들이 흔치 않은데 은행나무는 그 이상을 산다하니 '장수'라는 꽃말이 붙은듯 하다. 용문사 은행나무는 1,100살로써 조선 세종때 정3품 벼슬인 당상직첩(當上職牒)을 하사받았다고 한다. 은행나무는 진화론자 다윈이 '살아있는 화석'이라 칭할 만큼 귀한 나무이며 지구의 역사를 지켜온 나무이다.이 용 은행나무만큼 쓰임새가 많은 식물도 드물다. 관상용으로 흔히 쓰이는데 공해에 강해 길 가에 많이 심기며 도시의 대기오염을 줄여주고 가을이면 노란 잎들은 사람의 정서를 충족시켜 주고 감성을 자극한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 2026. 10. 22. 해국 학 명 Aster spathulifoliu영 명 Daruma-giku꽃 말 침묵내 용 지금쯤 바닷가 바위 겉에서 세찬 바람을 자극삼아 꽃을 한창 피우고 있다. 바닷바람 때문에 키가 크지 못하고 낮게 엎드려 꽃을 피운다. 다른 쑥부쟁이류에 비해 키가 작으면서 꽃이 크고 아름답다. 바닷가에서 항상 사나운 파도와 거센 비바람과 맞대 있지만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침묵하며 조용히 자신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이 용 키가 30-50cm 정도이며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흰색에 가까운 연한 자주색꽃을 피운다. 해국은 추위나 더위는 물론 건조에도 강해 어디서든 길러볼수 있다. 암석정원의 돌틈에 심어도 좋고 화분에 키우면서 모양을 잡아갈수도 있다. 일반 분화용으로도 훌륭하다.기르기 전형적인 단일성 식물이라 낮에 길이가 짧은.. 2026. 10. 19. 억새 학 명 Miscanthus spp. 영 명 Eulalia grass꽃 말 은퇴내 용 우리나라 가을의 모습을 단풍 다음으로 아름답게 꾸며주는 것이 억새다. 길가의 산자락이나 들판을 바람 부는데로 몸을 맡기며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을 뽐낸다. 억새는 특히 역광으로 보면 속이 투명하여 보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이 용 길가나 정원, 공원 등 어디서든 잘 어울린다. 가을이면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억새축제를 갖는다. 강인한 생명력 덕분에 도로변 경사면의 토양안정과 녹화를 위해 쓰고 있으며 이용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꽃꽂이용 소재로도 쓰이고 포푸리를 만들 때도 이용된다. 뿌리는 이뇨제로도 쓴다.기르기 억새나 새, 띠 등과 같은 많은 벼과식물들은 워낙 생명력이 강인하고 논이나 밭의 잡초로 취급될 정도로 번식력.. 2026. 10. 18. 바위떡풀 학 명 Saxifraga fortunei var. incisolobata 영 명 serrate-petal rockfoil꽃 말 앙증내 용 자생지에서 늦여름 또는 초가을에 흰색으로 핀다. 바위틈 같은 화단에 잘 어울리지만 키가 크지않아 분화용으로도 좋은 식물이다. 꽃 모양이 특이하며 앙증맞게 생겼다.이 용 분화용으로 보편화되어 있다. 일반 분화용, 걸이용 화분용 등으로 이용된다. 화단용으로는 암석정원용으로 좋은 식물이다. 어린잎이 중이염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기르기 씨앗, 포기나누기, 삽목 등 번식방법이 다양하다. 분화용으로 꽃이 붉은 색 계열인 다양한 품종들이 개발되어 있다. 화단용은 연못 주변 등 수분이 웬만큼 유지되는 곳에서 특히 잘자란다.자생지 범의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 중.. 2026. 10. 17. 이전 1 2 3 4 ··· 251 다음